티스토리에서 도망치다.
티스토리에서 도망치다.
티스토리에서 도망치다.
티스토리에서 도망쳐서, GitHub 블로그로 이사했다. Tistory 블로그
- 도메인을 보면 추측하겠지만, 언젠가는 달아보겠다는 “codeForce”
red뱃지는 거리가 멀어져버렸다.
왜 옮겼는가
티스토리의 마크다운 지원이 불편했다.
복붙하면 깨지고, 코드블록 렌더링도 마음에 안 들었다. 그러다 보니 정리는 Notion에 하고, 블로그는 방치하게 되더라.
요즘 개발자들은 마크다운으로 정리하는 게 일상인데, 그걸 블로그에 그대로 옮기지 못하는 건 꽤 답답한 일이었다.
Jekyll 기반으로 옮기니까 글 쓰는 흐름이 달라졌다. Mermaid 다이어그램도 바로 쓸 수 있고, 코드 하이라이팅도 깔끔하다.
이 블로그의 방향
이 블로그는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적용하기 위한 공간이다.
혼자 보는 메모장이 아니라, 새로운 동료가 왔을 때 “이거 한번 읽어봐”라고 건넬 수 있는 자료를 만들고 싶다.
실무에서 마주친 문제들, 왜 이런 구조로 설계했는지, 어떤 선택지가 있었고 왜 이걸 골랐는지.
그런 맥락이 담긴 글을 쓰려고 한다.
나중에 내가 다시 찾아볼 수 있고,
동료와 논의할 때 베이스가 될 수 있는 글.
앞으로 다룰 주제
주로 아래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다.
- 디자인 패턴 : 실제로 어디에 어떻게 적용했는지
- 트러블슈팅 : 삽질의 기록과 해결 과정
- 시스템 설계 : 구조를 잡을 때의 고민들
- 개발 서적 리뷰 : 읽고 나서 실무에 어떻게 연결했는지
화려한 글보다는, 실용적인 글을 지향한다.
티스토리는 어떻게 하나
아카이브로 남겨둔다.
대학 시절부터 쌓아온 글들이 있고, log4j 사태 때 새벽까지 대응하며 썼던 글도 있다.
현업에서 유용한 글들은 천천히 옮기겠지만, 어설프고 부족한 글들은 그대로 둘 생각이다. 그때의 나를 보여주니까.
마무리
| 기존 블로그 | redcoder.tistory.com |
| 새 블로그 | rojae.github.io |
| 운영 방침 | 티스토리는 아카이브, 신규 글은 GitHub |
2020년부터 5년. IT 업계도 많이 바뀌었고, 나도 많이 바뀌었다.
티스토리는 구글 에드센스 광고를 정산받는 부분이 솔솔했어서 아쉽지만.
새 곳에서 다시 시작한다.
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.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.
